[시험]2026년 대교어린이TV 12기 전속성우 모집 공고입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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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교어린이TV 12기 전속성우 1차 시험문제

 

<녹음 가이드>

1. 연기 시작 전 필히 본인의 목소리로 인사말을 녹음해주세요.

- 예) 안녕하세요. 대교어린이기 전속성우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 김대 교입니다. 연기 시작하겠습니다.

2. 1번부터 4번까지 반드시 모든 문항을 순서대로 녹음해 주세요.

3. 연기 설정은 괄호 안의 지문과 대본 내용을 참고로 하고 나머지 설정은 자 유입니다.

4. 문항별로 파일을 나누지 말고 한 파일에 인사말 포함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담아 주세요.

5. 각 항목을 읽기 전, 번호와 연기할 캐릭터명을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유의사항(필독)>

1. 이메일 제목 및 파일명은 ‘지원자 이름(남/여)_핸드폰 번호 뒤 4자리’로 작성해 주세요.

- 예) 제목 : 김대교(여)_1234

- 입사지원서 파일명 : 김대교(여)_1234.doc 또는 김대교(여)_1234.hwp

- 음성 파일명 : 김대교(여)_1234.mp3

2. 제시된 문제 이외의 것이 포함되어서는 안됩니다.

3. 음성 파일은 mp3로만 제출 가능하며, 파일 크기는 20MB 이하로 제한합니다.

4. 음성 파일 내 기계 조작이 있거나 AI를 활용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실격 처리됩니다.

5. 제출 전 첨부파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암호 파일, 깨진 파일, 파일 오류 등으로 인해 음성파일이 재생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본인 책임입니다.

6.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 상의 지정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7. 사진을 별도 첨부할 경우 심사하지 않으니 입사지원서 내 필수로 포함해 주세요.

8. 입사지원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제출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9. 모집 공고를 숙지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본인 책임입니다.

10. 입사지원서 및 음성파일을 2월 12일(목) 17:00까지 이메일로 제출해 주세요.

- 남성 지원자 : daekyokidstvm@gmail.com

- 여성 지원자 : daekyokidstvw@gmail.com



<남자 1차 시험문제>

 

안녕하세요 대교어린이TV 12기 전속성우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 OOO입니다. 연기 시작하겠습니다.


1. 무현도사 (20대, 남 / 젊고 잘생긴 마법무술 등에 뛰어난 호랑이 모습의 도사)

 

마법을 쓰면 말이지, 사는 게 너무 쉽고 편해지거든.

그래서 이번엔 일부러 마법 없이 살아보려고!.

(하늘이 어두워지자) 지금부터야. 폭풍도 오고, 오늘은 땅에서 자야 해.

먹을 것도, 잘 곳도 마련해야 하지. 하지만 난 절대로 마법을 쓰지 않을 거야,

(상대방 걱정 섞인 말을 하는 상황)

흥, 마법이 없어도 내겐 지식과 경험이 있지. 전문가의 실력을 보여주지,

(불을 다루다 실패) 아, 이런...! 아니, 이건 좀...!

(겨우 불씨를 만들어 내고 기뻐한다) 봐라, 불씨가 생겼어! 이제 곧 해결될...

(상대방 이미 모든 걸 준비해 둔 상황) 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흠... 운이 좋았던 거야. 나는 정통 기술을 쓰는 쪽이거든.

(상대방이 식사를 권하자, 바로 모든 걸 버리고 이동하면서)

...그럴까?

 

2. 헤럴드 (50대, 남 / 거대한 체구의 왕, 시험약을 먹고 부작용 때문에 더 거대해졌다)

 

말 돌리지 마.

난 이미 FRB에 이 약을 정식 다이어트 약으로 통과시키려 하고 있어

그런데 말이야... 이 알약, 미완성인 데다 결함까지 있잖아. 처음부터 날 속일 작정이었던 건가?//

(상대방 거의 완성 단계라고 주장하는 상황)

그래? 그 정도로 자신 있다면... 어디 한번 먹어 보게. 지금, 여기 내 눈앞에서.//

(상대방 머뭇거리며 말을 흐리는 상황)

왜, 못 하겠나?

(상대방 숨을 고르며 시간을 끄는 상황)

(분노 고조) 지금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이유가 뭐지? 왜 못 먹는 거야? 어서, 대답해 보라고!

(상대방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무기를 꺼내 드는 상황)

(당황하며) 이... 이... 이런 짓을 벌이고도 자네가 무사할 것 같나?

 

3. 멜리테우스 (10대 성별 미상 외계인, 허당 지휘관 / 자기 확신은 과도하고 판단은 늘 엉뚱하다.)

 

사령관님이 왜 우릴 박물관으로 보냈겠어? 정복하라고 한 이유가 분명히 있잖아.

아니야, 틀렸어. 세 도토리는 분명 비밀 무기의 이름이야. 우린 그걸 찾아내야 해!

(상대방이 아니라고 말리는 상황)

그게 핵심이지. 비밀 무기니까 여기에 숨긴 거라구! 무기를 지키려면 요새가 필요했을 거 아냐!

제발, 내가 이런 걸 다 설명해야 돼?

(상대방이 요새가 아니라 그냥 박물관이라고 설명하는 상황)

봐! 이런 이상한 통. (살펴보는 호) 세 도토리는 분명 여기야!

(상대방이 이제 지쳐서 그게 그냥 대포라는 설명)

헐, 이게 대포? 허, 하하! 이런 구식 무기를 아직도 쓴단 말이야? 우주 벌레만큼 웃기군!

(대포에 올라타자 흔들린다) 뭐야_ 잠깐_ 이거 왜_

(펑!) 으아아아아_!!! 대~~~~포~~~~~~~~~!!!

 

4. 선웅 (남, 독백 내레이션 / 70대)

 

가끔 말이죠. 아무 일도 없는데 예전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어요, .

늘 바쁘다고,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던 젊은 날.

하루를 버티는 게 목표였고 내일을 걱정하는 게 습관이었죠.

(짧은 숨) 그땐 몰랐어요. 아이의 대학 합격을 함께 기뻐하던 순간과,

다 커버린 아이들과 마주 앉아 보내던 저녁이 그렇게 따뜻한 시간이었다는걸요.

이제 와서 보니 지나간 시간은 사라진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하지만, (톤 정리) 아직... 나에겐 살아갈 날이 꽤 많아요.

지나간 날을 아쉬워하기보다 그 기억들을 나를 지켜온 자산으로 삼아보려고요.

그래서 이제는 나를 위해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솔직하게 살아보려 해요.



<여자 1차 시험문제>

 

안녕하세요 대교어린이TV 12기 전속성우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 OOO입니다. 연기 시작하겠습니다.

 

1. 쉬라 (30대, 여 / 우주정거장 AI 안내원)

 

사실 바퀴가 만들어진 지는 천 년이 넘었답니다.

그래서 붕붕이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쯤 되겠네요.

(주인공이 붕붕이에게 달려가다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

지구의 달은 중력이 낮고 공기가 적습니다. 그래서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마찰이 거의 없답니다.

뉴턴의 제3 법칙에 따르면,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존재합니다.

(주인공이 이해하지 못하고 묻는 상황)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속도가 더 빨라져 외부의 힘을 가하지 않으면 속도는 줄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식사 시간까지 한 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


2. 세현 (5세, 남 / 그림을 그리다가 정말 상상한 일이 벌어지고 다시 현실로 복귀)

 

나한테 날개가 있다면!!.......

(상상 속에 들어와) 먼저, 친구네 집에 놀러 갈 거야!

엄마 손잡고 가냐고? 아니~ 이렇게 휭_ 날아서 가면 되지!

그럼, 유치원 버스도. 비행기도 필요 없어! 이렇게 날아서 가면 되니까!

(하늘을 날다 새를 발견하고) 안녕!!! 날개 달린 사람 처음 보지?

(새가 놀라 계속 쳐다보다가 전봇대에 꽈당 부딪히는 걸 보고) 어? 아이쿠... 미안!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며) 어...?

(비와 천둥) 이런... 날씨 생각은 못 했네~ 에에에에_ 에취!

(현실로 돌아오며, 아쉬운 목소리)

그래도~ 나한테 날개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3. 기세현 (10대, 성별미상)

 

(애교 많고 아름다운 여성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와 말투에서는 특정 성별로 단정하기 어려운 중성적이고 인위적인 결, 모든 말과 반응은 의도적으로 설계)

 

그게요~ 사실은요~ 저... 참새님의 찐팬이에요. 진짜로요.

(참새(개발자 예명)가 바쁘다며 물러나려는 상황)

아잉~ 너무 차갑다아~ 어? 이거 천재참새참이 버전 3.1이잖아요? 와... 진짜 센스 대박이에요~

(참새가 설명을 얼버무리는 상황)

근데요~ 이런 구조는 어떻게 짜는 거예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참새가 점점 으쓱해지는 상황)

역시 천재 개발자는 다르다니까요. 방송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어요.

(친근해진 분위기) 그럼... 세현이라 불러주면 안 될까요?

(참새가 수락한 상황) 아이 좋아라~ 그렇게 불러주는 사람, 처음이에요.

(완전히 넘어온 상황) 그럼 있잖아~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아?

(뭐든 들어주겠다는 상황) 나만을 위한 오리지널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주면 안 돼요?

(참새는 직접 만들지 않고 기존 것을 복제만 한다고 부정하는 상황)

후훗... 근데 쉘터레이크 OS, 참새님이 만든 거라는 소문... 다 들었는데?

(참새가 결심한 상황) 정말요~? 그럼... 믿어도 되는 거죠?

(확답을 받은 순간, 톤 변화) ... 고마워서 어쩌나.

 

4. 엘리사 (여, 독백 내레이션 / 70대)

 

라디오에서 옛 음악이 나오면 이상하게 옛날 생각이 나요.

젊었던 나, 늘 누군가의 뒤에 있었고 나 자신은 항상 나중이었던 사람.

그래서인지 기억은 조각조각 남아 있어요.

아이를 안고 웃던 순간,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잠든 얼굴을 바라보던 밤,

(미묘한 떨림) 그리고 다 큰 아이의 힘든 하루를 바라보며 말없이 흘린 눈물까지도요.

이제는 알겠어요. 그 시간들이 나를 닳게 만든 게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는걸요.

그리고 (숨 고르고 밝아지며) 아직 끝난 게 아니잖아요.

내 인생도, 내 하루도, 그래서 오늘은 그 기억들을 소중히 품고 살아보려 해요.

과거의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나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보려고요, .

지금도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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